핵심 요약
- 유로는 편의점 원두커피 머신을 20년 넘게 만든 회사이고, 모회사 대호식품은 1985년 시작한 음료 파우더 회사입니다. 한 단어로 하면 재료 회사입니다.
- 강점은 재료 자유(공식적으로 특정 재료를 강제하지 않음), 이:때 재료의 맛 평판, 가격, 원격 운영, 컵 280개 적재입니다.
- 약점은 투박하다는 평이 있는 디자인, 구형 추출부 내구성, 지역별 A/S 편차, 제빙 저장 4kg입니다.
- 2026년 5월 공개된 2.5세대는 2세대의 불편(피크 지연, 파우더 막힘, 액상 제한 등)을 고쳤고, 일부 판매점은 VAT 별도 2,000만 원에 판매합니다.
유로는 어떤 회사의 머신인가요?
유로는 편의점 원두커피 머신(GS25, 롯데칠성 칸타타, 풀무원 OnTap)을 20년 넘게 만든 회사입니다. 그리고 유로의 모회사 대호식품은 1985년에 율무차, 국산차, 자동판매기 원료로 시작한 음료 파우더 회사입니다. 메일빈이 키오스크 회사에서, 티타임이 자판기 회사에서 왔다면, 유로는 “머신 회사와 재료 회사가 한 그룹”인 경우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주)유로 | 대표 양윤식, 경기 시흥 생산공장. 자체 기술·국내 제조 100%, 전 제품 누적 12만 대 이상(회사 발표), 서비스망 전국 50곳 이상 |
| (주)대호식품 | 1985년 설립, 음료용 파우더 제조 전문, 연간 5,000톤 생산 설비, 전 공장 HACCP, 자회사로 (주)유로를 둠 |
| 2021년 | 무인 커피 머신 전문 브랜드 “이:때” 런칭 (1세대) |
| 2024년 | E.KKREMA(이끄레마) 하이엔드 무인카페머신 출시 (2세대) |
| 2026년 5월 | 이끄레마 2.5세대 공개 (부산 커피쇼, 판매점 자료) |

“이:때”라는 이름은 두 가지를 가리킵니다. 2021년 나온 유로 1세대 무인카페 머신의 이름이면서, 대호식품의 무인머신 전용 재료 브랜드 이름이기도 합니다. 머신과 재료를 한 이름으로 시작한 셈입니다.
무인카페연구소는 유로 공식 판매점을 운영합니다. 기존 유로 커피머신 소개 페이지에서도 요약을 볼 수 있습니다.
세대별 변화: 이:때, 이끄레마, 2.5세대
| 항목 | 1세대 이:때 (2021~) | 2세대 이끄레마 (2024) | 2.5세대 이끄레마 (2026년 5월) |
|---|---|---|---|
| 원료 | 원두 1(2.2kg) + 파우더 3 | 원두 2 + 파우더 6(대용량 2kg) + 액상 3 | 원두 2 + 믹스파우더 6 + 액상 3 |
| 화면 | 23.8인치 | 27인치 | 판매점 자료에 표기 없음 |
| 메뉴 | 20종 이상 | 100여 종 | 판매점 자료에 표기 없음 |
| 제빙기 | 하루 150kg, 저장 2kg 또는 4.5kg | 하루 150kg, 저장 4kg | 저장 7kg (판매점 설명) |
| 컵 | 13oz 140개 + 16oz 140개 = 280개 | 280개 | 컵받이 구조 개선 |
| 특징 | 자동 세척, 원격 음료 추출 | 자체 개발 브루어, 키오스크(디저트 판매), 포인트·쿠폰, 자가 고장 알림, 블랙·실버 | 파우더 음료 추출 약 30% 단축, 로그 진단, 다국어, 배리어프리 UI, 고점도 액상 펌프, 블랙·실버·화이트 |
| 가격 | 정가 2,200만 원 (2023~24년 판매점) | 2,640만 원 (VAT 포함, VAT 별도 2,400만 원) | 출시가 2세대와 같음. 일부 판매점 2026년 8월 프로모션 VAT 별도 2,000만 원 |
2.5세대 추출 속도는 판매점마다 “약 30% 단축”과 “2.5배”로 엇갈립니다. 이 글은 상세페이지 값인 파우더 음료 기준 약 30%를 따랐습니다.

2.5세대 개선 목록이 말해 주는 것
2.5세대 상세페이지의 “기존 운영의 불편과 개선” 표는 2세대에서 불편했던 점을 반대로 보여 줍니다.
| 기존 운영의 불편 | 2.5세대 |
|---|---|
| 피크타임 음료 제조 지연 | 파우더 음료 추출시간 약 30% 단축 |
| 파우더 이송·막힘 | 슈트·팬·피딩모터 구조 개선 |
| 사용 가능한 액상 원료 제한 | 고점도 액상 대응 신형 펌프 |
| 피크타임 온수 공급 부담 | 연계형 듀얼 보일러 |
| 오류 원인 파악의 어려움 | IoT 로그 진단 |
| 유지보수·부품 교체 부담 | 모듈 분리, 부품 단위 정비 |
| 컵 배출 시 걸림 | 컵받이 홀더 구조 개선 |
이 표는 판매점 상세페이지의 내용이고, “2세대의 불편을 회사가 인정한 것”이라는 해석은 무인카페연구소의 분석입니다.

이:때 재료: 맛 평판과 재료 자유
대호식품 이:때 재료는 무인머신 전용으로 만든 파우더(밀크, 다크초코, 말차, 밀크티, 바나나라떼, 요거트 등), 액상 베이스(복숭아홍차, 레몬, 자몽, 망고, 샤인머스캣 등), 원두로 구성됩니다. 유로는 이끄레마 실사용 테스트를 거쳐 무인카페 운영에 맞는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밝힙니다. 이:때 재료는 온라인에서 팔지 않고 공식 대리점을 통해서만 공급됩니다.

맛에 대한 평가는 판매점과 점주들의 이야기가 공통됩니다.
- 판매점 글(영남커피, 2023~2024년)은 유로 파우더와 원재료 맛이 좋다고 쓰고, 대호식품이 선호도가 높아서 다른 무인카페 프랜차이즈도 쓸 정도라고 설명합니다. 이 글은 무인카페연구소와 같은 계열의 판매점이 쓴 글이어서, 판매점 설명으로만 인용합니다.
- 티타임A1 5대와 메일빈을 쓰는 부산·경남의 한 프랜차이즈 블로그(2024년 5월)는 “대호식품의 이때 파우더와 시럽이 정말 맛있다”고 썼고, 메일빈 신형은 이때 액상을 쓸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유로 머신 점주 후기에는 공급 원두 덕분에 “이 집 커피가 맛있다”는 단골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재료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유로 공식 도입 가이드는 특정 재료 사용을 강제하지 않고 원두, 재료, 메뉴, 레시피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공식 블로그도 “특정 재료 사용을 운영 조건으로 두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판매점은 월 3만 원 안팎의 앱 사용료로 외부 재료도 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사실 두 가지(강제하지 않는다, 맛 평판이 높다)를 나란히 두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재료 정책 비교는 월 관리비 글에 있습니다.

유로 이끄레마의 장점
- 재료 자유와 맛 좋은 그룹사 재료: 강제하지 않지만 이:때 재료 평판이 좋습니다.
- 머신과 재료를 함께 설계: 이:때 레시피는 이끄레마 실사용 테스트로 개발됐습니다.
- 국내 설계·제조, 20년 업력: 편의점·칸타타 납품 경험이 있어 부품 수급이 원활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가격: 2세대 2,400만 원(VAT 별도), 2.5세대는 일부 판매점이 2,000만 원(VAT 별도)입니다. 티타임 C20 2,860만 원대보다 낮습니다.
- 원격 운영: 음료 원격 추출, 품절 처리, 컵 배출, 재부팅, 로그 수집이 됩니다.
- 메뉴·키오스크: 100여 종, 디저트 동시 결제, 포인트·쿠폰이 됩니다.
- 컵 280개 적재: 판매점 비교 기준으로 티타임A1의 약 2배입니다.

유로 이끄레마의 단점
- 디자인: 판매점 비교 글이 유로의 가장 큰 단점으로 꼽았습니다. 2.5세대에서 화이트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 구형 내구성: 구형은 내부 부품과 브루어가 티타임A1이나 메일빈에 비해 내구성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A/S 편차: 총판·렌탈 중심으로 유통돼 지역별 A/S 속도에 차이가 날 수 있다는 평가가 있고, 점주 후기 한 건(2025년 8월)에는 A/S 응대가 아쉽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2세대의 불편: 피크 지연, 파우더 막힘, 액상 제한, 컵 걸림. 2.5세대 개선 목록이 반대로 보여 줍니다.
- 얼음: 2세대는 저장 4kg, 하루 150kg이어서 티타임 C20(218kg, 14.5kg)보다 작습니다. 2.5세대는 7kg이라는 판매점 설명이 있습니다.
- 세대 교체와 감가: 2024년 7월 2,640만 원(VAT 포함)에 산 2세대가 1년 뒤 1,500만 원 중고 매물로 나왔습니다. 2.5세대 출시와 판매점 인하 이후 2세대 중고가가 내려갈 수 있습니다.
- 분리형 공간: 본체 840 + 제빙 350 + 컵 420mm로, 판매점 설치 가이드는 하부장 1,880mm 이상을 권장합니다.


가격과 조건 (2026년 10월, 판매점 설명)
| 항목 | 내용 |
|---|---|
| 2세대 신품 | 2,640만 원(VAT 포함). 판매처 2,420만 원대, 네이버 최저 약 2,191만~2,640만 원 |
| 2.5세대 | 출시가 2세대와 같음. 2026년 8월 프로모션 VAT 별도 2,400만 원에서 2,000만 원 |
| 리스 | 선납 660만 원 + 월 49.9만 원 × 36개월(VAT 포함), 만기 후 소유권 이전. 합계 약 2,456만 원 |
| 앱 사용료 | 1년 36만 원 상당 (월 3만 원) |
| 무상 A/S | 기본 1년 (2.5세대 프로모션은 2년) |
| 중고 | 2세대 1,450만~1,500만 원 (2024년식) |
렌탈과 중고 비교는 렌탈·리스·중고 글에 정리했습니다.

이런 매장에는 유로가 잘 맞습니다
- 동네 단골 상권에서 맛과 원가로 승부하는 매장
- 원두와 파우더를 직접 고르고 싶은 운영자
- 사내 카페, 아파트 카페
- 초기 자금이 부족해서 가격이 중요한 경우
디자인이 중요한 매장이거나 지역 A/S 속도가 걱정되는 곳이라면 우리 지역 A/S 기사가 며칠 안에 오는지부터 확인하세요. 세 회사 비교는 커피머신 비교 글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로 커피머신 가격은 얼마인가요?
2세대는 정가 2,640만 원(VAT 포함, 별도 2,400만 원)이고 판매처에 따라 2,420만 원대 판매가도 있습니다. 2.5세대는 일부 판매점이 VAT 별도 2,000만 원 프로모션을 했습니다. 시기와 판매처마다 다릅니다.
유로 머신은 재료를 꼭 대호식품 것으로 써야 하나요?
공식 안내는 특정 재료 사용을 운영 조건으로 두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판매처에 따라 조건이 다를 수 있으니 계약서에서 확인하세요.
이끄레마 2세대와 2.5세대는 무엇이 다른가요?
2.5세대는 파우더 음료 추출 시간이 약 30% 줄고, 고점도 액상 펌프, 로그 진단, 컵받이 개선, 화이트 색상이 추가됐습니다.
참고한 자료
- 유로 공식 홈페이지(eurocoffee.co.kr: 회사 소개, 연혁, E.KKREMA, 이:때, 도입 가이드)와 공식 블로그, 대호식품 공식 홈페이지(daehofood.co.kr), 2026년 10월 확인
- 무인유로컴퍼니(euro-company.co.kr) 1·2·2.5세대 페이지와 블로그, 부산 커피쇼(2026년 5월), MK컴퍼니(2026년 7월)
- 영남커피·tree7480·바리스텍·무창사·밤새다방 블로그(판매점·업계 설명), cafeforest24 점주 후기(2025년 8월), 네이버 가격비교
회사 수치는 회사 발표이고 판매점 수치는 판매점 설명입니다. 2.5세대 사양은 공식 사이트에 아직 표로 정리돼 있지 않아 판매점 상세페이지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무인카페연구소에서는 유로, 메일빈, 티타임A1을 모두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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