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공정위 정보공개서 6개 브랜드의 가맹점 평균 월매출은 244만~510만 원이고, 가맹점 1,049곳 가중평균은 약 400만 원(하루 약 13만 원)입니다.
- 남는 비율은 업체 홍보 45%, 손익 분석 5곳 중간값 약 31%, 국세청 소득률 11.3~12.5%로 출처마다 다릅니다.
- 차이의 대부분은 창업비용 회수입니다. 4,500만 원을 5년에 나누면 월 75만 원, 월 400만 원 매출의 19%입니다.
- 월 400만 원 매장(가정값)은 1,000원 중 현금 325원이 남고, 창업비용 회수까지 빼면 약 138원이 남습니다.
무인카페 월매출은 평균 얼마인가요?
공식 숫자로 보면 프랜차이즈 가맹점 평균 월 244만~510만 원이고, 6개 브랜드 가맹점 1,049곳을 가중평균하면 월 약 400만 원(하루 약 13만 원)입니다. 무인카페 업종 전체의 공식 평균 매출 통계는 없습니다.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숫자는 프랜차이즈 본부가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는 정보공개서의 가맹점 평균 매출뿐이고, 개인 매장 통계는 없습니다.
| 브랜드 | 기준연도 | 가맹점 수 | 연 평균 매출 | 월 환산 | 하루 환산 |
|---|---|---|---|---|---|
| 카페일분 | 2025 | 113곳 | 2,928만 원 | 244만 원 | 8.0만 원 |
| 데이롱카페 | 2025 | 307곳 | 3,621만 원 | 302만 원 | 9.9만 원 |
| 더리터24 | 2025 | 70곳 | 5,136만 원 | 428만 원 | 14.1만 원 |
| 카페프리헷 | 2024 | 151곳 | 5,532만 원 | 461만 원 | 15.2만 원 |
| 카페만월경 | 2024 | 340곳 | 5,845만 원 | 487만 원 | 16.0만 원 |
| 카페인24 | 2024 | 68곳 | 6,119만 원 | 510만 원 | 16.8만 원 |
| 가맹점 1,049곳 가중평균 | 4,805만 원 | 약 400만 원 | 약 13.2만 원 |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 정보공개서(2026년 10월 확인). 셀프바리스타(2025년, 7개점)는 66㎡ 대형 매장이고 표본이 작아 평균에서 뺐습니다.

하루 매출로 손익을 따져 보고 싶다면 하루 10만 원 계산 글에서 개인창업과 프랜차이즈로 나눠 계산해 두었습니다.
같은 브랜드도 지역에 따라 2.6배 차이 납니다
평균만 보고 내 매장 매출을 잡으면 안 됩니다. 같은 브랜드, 같은 운영 방식인데도 정보공개서의 지역별 평균 매출(월 환산)은 크게 다릅니다.
| 브랜드 | 높은 지역 | 낮은 지역 | 차이 |
|---|---|---|---|
| 데이롱카페 (2025) | 인천 336만 원 | 충남 129만 원 (부산 221만 원) | 약 2.6배 |
| 더리터24 (2025) | 서울 481만 원 | 경기 412만 원 | 약 1.2배 |
| 카페만월경 (2024) | 충남 629만 원 | 서울 474만 원 | 약 1.3배 |
| 카페일분 (2025) | 서울 266만 원 | 인천 218만 원 | 약 1.2배 |
데이롱카페는 충남이 가장 낮았지만 카페만월경은 충남이 서울보다 높았습니다. 지역 이름보다 매장이 놓인 자리가 매출을 가른다는 뜻입니다. 자리를 고르는 방법은 무인카페 상권 분석 글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시장 흐름은 나쁘지 않습니다. 삼성카드 데이터랩(2026년 8월 보도)에 따르면 무인점포 업종 가운데 카페의 점포당 평균 매출은 2024년 6월 대비 1.2배로 늘었고, 밀키트·사진관·스터디카페 등 나머지 업종은 줄었습니다. 시장 전체 흐름은 무인카페 전망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매출 중 몇 %가 남을까? 출처마다 다릅니다
같은 무인카페인데 남는 비율을 묻는 질문에 출처마다 답이 다릅니다. 출처의 성격별로 나누면 세 단계입니다.
| 출처 성격 | 남는 비율 | 내용 |
|---|---|---|
| 업체 홍보 | 약 45% | 카페프리헷 인사이트(2026년 7월): 월 500만 원 매출에 220만 |
| 손익 분석 5곳 | 22~34%, 중간값 약 31% | 판매점·컨설팅·블로그의 손익 계산 |
| 공식 기준 | 11.3~12.5% | 국세청 2025년 귀속 단순경비율 기준 소득률(자동판매기 운영업 11.3%, 커피전문점 12.5%) |
통계청·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소상공인실태조사(KBS 2023년 12월 보도)에서도 소상공인 사업체의 평균 영업이익률은 약 13%였습니다. 이 숫자는 무인카페만의 통계는 아닙니다.
손익 분석 5곳의 숫자는 이렇습니다.
| 출처 | 월 매출 | 월 순수익 | 비율 | 비고 |
|---|---|---|---|---|
| 점포라인 (만월경 분석, 2025년 7월) | 410만 원 | 127만 원 | 31% | 월세 100만 원 가정 |
| 바나프레소 (2025년 9월) | 550만 원 | 131만 원 | 24% | 원가율 38% |
| 제이브리즈북스 (2026년 9월) | 456만 원 | 145만 원 | 32% | 노동가치 반영 시 약 24% |
| sajangflow (2026년 9월) | 500만 원 | 110만 원 | 22% | 세금·이자·노동비 반영 전 |
| 올커벤 (2026년, 경쟁 판매점) | 435만 원 | 150만 원 | 34% | 고정비 150만 원 가정 |

무인카페는 주로 자동판매기 운영업(업종코드 525910)이나 커피전문점(552303)으로 사업자등록을 합니다(세무사 블로그). 업종코드와 세금은 무인카페 세금·카드 수수료 글에서 다룹니다.
45%, 31%, 12%가 다른 이유: 창업비용 회수
차이의 정체는 창업비용입니다. 손익 분석 자료 대부분은 머신과 인테리어에 들어간 돈을 빼기 전 숫자입니다. 반면 국세청 경비율에는 이 감가상각이 들어갑니다.
- 창업비용 4,500만 원 ÷ 60개월 = 월 75만 원
- 월 400만 원 매장이라면 매출의 약 19%
- 손익 분석 중간값 31%에서 19%를 빼면 12% 안팎으로, 공식 기준과 거의 같아집니다.
여기에 점주가 직접 청소하고 관리하는 시간까지 돈으로 치면 남는 비율은 더 줄어듭니다. 창업비용이 어디에 얼마나 드는지는 창업비용 총정리 글과 비용 안내를 참고하세요.

수익구조: 손님이 낸 1,000원은 어디로 가나
월 매출 400만 원(가중평균 매장) 기준으로 1,000원 단위로 나눠 보면 이렇습니다. 원가율은 자료마다 26~38%(데이롱 공식 26%, 점포라인 30%, 제이브리즈북스 28%, 바나프레소 38%)이고, 월세·전기·시스템 비용은 손익 분석 자료 범위의 중간값을 쓴 가정값입니다.
| 항목 | 월 금액 | 매출 대비 | 1,000원당 |
|---|---|---|---|
| 재료비 (원두·파우더·컵·얼음) | 112만 원 | 28% | 280원 |
| 월세·관리비 | 70만 원 | 17.5% | 175원 |
| 전기·수도 | 35만 원 | 8.75% | 88원 |
| 카드·통신·보안·머신 시스템 | 18만 원 | 4.5% | 45원 |
| 청소·소모품 | 15만 원 | 3.75% | 38원 |
| 수리 적립금 | 20만 원 | 5% | 50원 |
| 남는 현금 | 130만 원 | 32.5% | 325원 |
| 창업비용 회수 (4,500만 원 ÷ 60개월) | 75만 원 | 18.75% | 188원 |
| 진짜 남는 돈 | 55만 원 | 약 14% | 약 138원 |

재료비 비율은 머신 회사와 재료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머신별 재료 조건과 월 관리비는 머신 월 관리비 글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매출이 두 배면 남는 비율은?
월세나 전기 같은 고정비는 매출이 적어도 똑같이 나가기 때문에, 남는 비율은 매출에 따라 크게 움직입니다. 같은 가정(고정비 158만 원 + 재료비 28%)으로 계산한 결과입니다.
| 월 매출 | 현금 기준 남는 비율 | 창업비용 회수 후 |
|---|---|---|
| 250만 원 | 9% | -21% |
| 300만 원 | 19% | -6% |
| 400만 원 | 33% | 14% |
| 500만 원 | 40% | 25% |
| 600만 원 | 46% | 33% |
매출이 300만 원에서 600만 원으로 두 배가 되면 현금 기준 남는 비율은 19%에서 46%로 두 배 넘게 뜁니다. 창업비용 회수까지 빼면 월 300만 원 매장은 적자이고, 흑자로 돌아서는 지점은 월 약 350만 원입니다. 월세 수준에 따라 남는 돈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월세별 순수익 계산 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계약 전 확인 3가지
- 내 지역 평균 매출: 정보공개서에서 브랜드 전체 평균이 아니라, 내 지역의 평균 매출을 봤는지 확인하세요.
- 순수익률의 정의: 상담에서 들은 순수익률에 창업비용 회수와 내 인건비가 들어 있는지 물어보세요.
- 월세 비율: 내 자리 월세가 예상 매출의 20%를 넘지 않는지 계산하세요.

수익 계산과 함께 수익 안내와 창업 과정 안내도 같이 보면 전체 흐름을 잡기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무인카페 월매출 평균은 얼마인가요?
공정위 정보공개서 6개 브랜드의 가맹점 평균은 월 244만~510만 원이고, 가맹점 1,049곳 가중평균은 월 약 400만 원(하루 약 13만 원)입니다. 프랜차이즈 기준이며 개인 매장 공식 통계는 없습니다.
무인카페 순수익률은 몇 %인가요?
출처마다 다릅니다. 업체 홍보는 약 45%, 손익 분석 5곳은 2234%(중간값 약 31%), 국세청 소득률은 11.312.5%입니다. 손익 분석은 대부분 창업비용 회수 전 숫자여서, 회수까지 빼면 공식 기준과 비슷한 12~14% 안팎이 됩니다.
왜 업체가 말하는 수익률이 더 높나요?
업체 홍보 자료(카페프리헷)는 월 500만 원 매출에 45%가 남는다고 했지만, 스스로 상위 15~20%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손익 분석 자료 대부분은 머신·인테리어 비용 회수와 점주 인건비를 빼기 전 숫자입니다.
월매출이 얼마면 흑자인가요?
이 글의 가정(고정비 158만 원, 재료비 28%, 창업비용 4,500만 원을 5년 회수)으로는 창업비용 회수까지 넣은 흑자 전환점이 월 약 350만 원입니다. 월세·원가율·전기료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참고한 자료
-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 정보공개서: 카페일분, 데이롱카페, THE LITER 24(2025 기준), 카페프리헷, 카페만월경, 카페인24(2024 기준), 셀프바리스타·더무인커피(제외 근거) — 2026년 10월 확인
- 국세청 업종별 경비율 2025년 귀속: 자동판매기 운영업 525910, 커피전문점 552303 (phonetax.co.kr, bizdang.com의 국세청 고시 인용)
- 장대희 세무회계 「무인카페 업종코드와 간이과세자 세무 전략」, 자람택스 「무인점포 세금」
- 중소벤처기업부·통계청 2022년 소상공인실태조사 (KBS 2023년 12월 27일 보도)
- 삼성카드 데이터랩 무인점포 트렌드 (조선일보·헤럴드경제 2026년 8월 보도)
- 손익 분석: 점포라인(2025년 7월), 바나프레소(2025년 9월), 제이브리즈북스(2026년 9월), sajangflow(2026년 9월), 올커벤(2026년, 경쟁 판매점)
- 업체 홍보: 카페프리헷 인사이트(2026년 7월)
정보공개서 평균 매출은 프랜차이즈 가맹점 기준입니다. 수익구조와 매출 규모별 비율은 가정값으로, 월세·원가율·전기료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업체 수치는 업체가 밝힌 자료입니다.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무인카페연구소에서는 유로, 메일빈, 티타임A1을 모두 판매합니다.
무료 전자책 「무인카페 성공비밀 21가지」
상권 분석, 창업 비용, 운영 매뉴얼을 한 권에 담았습니다. 신청은 무료입니다.